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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수상 ‘소리 없는 아이’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화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
영화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스틸컷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으로 2018년 아카데미영화제 단편극영화작품상 수상작인 크리스 오버턴 감독의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가 선정됐다.

영화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던 6살 청각장애소녀 리비가 사회복지사 조안을 만나며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편견 어린 시선을 사회복지사의 눈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다.

19회 장애인영화제는 오는 9월7일부터 10일까지 롯데시네마 합정점에서 4일간 열린다.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를 비롯해 영화제 기간 동안 PDFF경선, 장애인미디어운동, 국내초청, 해외초청, 사전제작지원 등 5개 부문 총 30편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이 관객을 만나게 된다.

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릴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천우희,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양희 감독과 후지이 미나 등 관계자들과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체상영작은 화면해설과 자막이 있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무료’ 상영되며,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pdf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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