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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실화냐?” 페이스북에 한글로 축하한 토트넘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페이스북

손흥민(26)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을 한글로 적은 메시지로 축하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거 금메달 실화냐? 눈물이 아닌 행복한 미소를 보니 더욱 기쁜 ‘캡틴쏜’의 금메달”이라고 한글로 적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이 금메달을 목에 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계정은 토트넘에서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평소 영문으로 운영된다.

토트넘은 1일 오후 11시20분에도 한글로 “이것이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손흥민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우승 직후인 1일 11시4분(한국시간)에는 페이스북에 영문으로 “소니, 축하한다. 아시안게임 우승자(Congratulations, Sonny - Asian Games WINNER!)”라고 적었다.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페이스북

앞서 손흥민은 이번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출전해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흥민의 병역 특례혜택으로 토트넘도 한시름 놓았다. 손흥민이 군대에 가면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을 뛸 수 없어 2년 정도 손흥민을 쓸 수 없는 토트넘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 될 수 있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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