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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금메달 앙~! 손흥민-황의조-조현우...표정도 귀여운 ‘와일드카드’
표정도 귀여운...대표팀 와일드카드 귀국 현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남자축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대표팀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축구팬들이 몰렸고, 특히 10대부터 20대-30대까지 여성팬들이 많아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뜨거움을 실감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연장전 끝에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이다.

귀국한 선수들은 대한축구협회 임원들로부터 꽃다발을 선물받고,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해단식을 마쳤다.

주장으로 활약한 손흥민 선수는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환영에 감사드린다. (금메달 획득은)영광스럽다. 팬 여러분과 우리 선수들 힘이 아니었다면 이 금메달을 얻을 수 있었을까 싶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 축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만난 김학범 감독은 “우승하니 좋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기에 좋은 성적과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다. 모든 축구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들 중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황희찬, 김민재, 김문환, 황인범, 이승우 등 A매치에 소집된 8명의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파주 NFC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3일 오전 2018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남자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상캡쳐)
3일 오전 2018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남자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상캡쳐)ⓒ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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