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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리별’, 존재의 생성과 사라짐을 말하다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창작집단 LAS

연극 ‘손’, ‘줄리엣과 줄리엣’ 등을 통해 독특한 연극무대를 선보여 왔던 창작집단 LAS가 또 다른 연극 ‘우리별’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우리별’은 ‘2016 NEWstage’에 선정된 작품으로 올해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원작은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시바 유키오의 대표작 ‘우리별’이다. ‘랩’을 기본으로 한 일본 원작의 언어 묘미와 매력을 잘 살려 번역했으며, 신명민 연출가가 해외 작품을 국내 정서에 맞춰 각색했다.

‘우리별’은 한 소녀의 삶을 지구의 탄생과 죽음에 비유해 풀어나가고 있다. 별의 탄생 이야기를 통해서 한 존재의 생성과 사라짐을 보여준다.

작 시바 유키오. 번역 이홍이. 각색과 연출 신명민. 9월 6~16일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 김희정, 이새롬, 이승헌, 채연정, 조하나, 최민경, 임영우, 김방언 등이 출연한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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