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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만 “‘최저임금·근로시간 노·사 자율 결정’ 법안 위해 필리버스터라도 해야”
자유한국당 홍지만 홍보본부장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홍지만 홍보본부장 (자료사진)ⓒ양지웅 기자

홍지만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6일 자유한국당이 내세우고 있는 ‘최저임금 노·사간 자율 협의’, ‘근로시간 노·사간 자율 협의’ 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에서 필리버스터라도 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최저임금제도를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전력을 쏟아야 한다는 주장이어서, 향후 정기국회 진행에 난항이 예상된다.

홍 홍보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생각해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00만 중소상공인은 넥타이를 메고, 회의나 하고, 편하게 사장석에 앉아있는 분들이 아니다”라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곱하기 3을 하면 가족들까지,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홍 홍보본부장은 “52시간 탄력적용, 최저임금제도 개선과 같은 것들을 시한을 정해놓고 가시적인 정책이나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개정 노력이 보이지 않을 경우 필리버스터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장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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