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최강욱 변호사, 교육비서관에 대안학교장 출신 이광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공직기강비서관에 최강욱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왼쪽), 교육비서관에 이광호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오른쪽)을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공직기강비서관에 최강욱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왼쪽), 교육비서관에 이광호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오른쪽)을 임명했다.ⓒ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에 최강욱(50)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교육비서관에 이광호(52)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전북 출신인 최 비서관은 서울대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의 길을 걸으면서, 경찰개혁위원회 위원과 법조윤리협의회 전문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시사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충남 출신인 이 비서관은 한양대 국문학과 졸업 후 동국대 국어교육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경기 성남시에 있는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서 평교사로 시작해 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 청와대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문화 비서관이 교육비서관과 문화비서관으로 분리되면서 교육비서관이 새롭게 채용됐다.

최지현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