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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꼭 봐야할 추천작 10편 공개
‘DMZ국제다큐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DMZ국제다큐영화제 제공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명진 프로그래머가 추천작 10편을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는 39개국 142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조 프로그래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 3편, 다큐 초심자들을 위한 추천작 3편, 다큐 매니아를 위한 4편을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는 ‘시인 할매’, ‘엘리펀트 보이’,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 등이다. 초심자들을 위한 다큐는 ‘안녕, 미누’, ‘사그라드는, 사그라들지 않는’,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등이다. 초심자들을 위해 추천된 다큐 3편은 다큐멘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다큐 매니아들이 볼만한 작품으로는 ‘카메라 앞에선 적대적타자, 기억의 외화면’이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으로 로버트 크레이머 감독의 ‘우리 모두의 나치’가 추천됐다. 또한 페르난도 E. 솔라나스 감독의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와 아비 모그라비 감독의 ‘어찌하여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리엘 샤론을 사랑하게 되었는가’가 상영된다. 또한 ‘스르벤카를 부르며’도 만날 수 있다.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파주시(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열린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포스터ⓒDMZ국제다큐영화제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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