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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원유철, 김제동에 “말씀 길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밤 김제동' 출연한 원유철
'오늘밤 김제동' 출연한 원유철ⓒ출처 = 방송캡쳐

11일, ‘오늘밤 김제동’에는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평양에 가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하는 자유한국당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가 끝나자 김제동은 원유철에게 이날 주제와는 별개의 질문을 했다.

김제동은 “꼭 다시 한 번 모셔서 이야기 듣고싶을만큼 빨려들어가게 말씀하신다”라고 원유철을 칭찬하고는 “나와보시니 어떻냐. 생각보다 편파적이지 않지 않느냐?” 라고 물었다. 원유철은 “아 저는 이제...”라며 머쓱한 웃음을 짓고는 “제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이야기 할 시간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대답했다.

잠시 빈 틈이 생기자 김제동은 “제가 여기서 난리가 났는데 시간을 3분 더 드렸다”라고 말했다. 원유철은 “한반도 평화에는 여야 없이 초당적으로 해야 한다. 진정으로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라며 본론을 다시금 강조했다.

김제동은 원유철의 이야기가 끝나자 “자유한국당 가서 말씀해달라. 생각보다 편파적이지 않다고”라고 말했고, 원유철은 이날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말하며 강조했다.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해당 내용은 30분 20초부터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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