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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셰프의 짬뽕도 중국에서 사랑받을까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2회 방송화면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2회 방송화면ⓒ사진 제공 = tvN

tvN '현지에서 먹힐까?' 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로 중국 본토를 공략하고 있는 이연복 셰프가 신메뉴 짬뽕으로 중국인들을 만난다.

15일 저녁,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2회에서는 이연복 셰프팀이 준비한 회심의 메뉴 '짬뽕'이 등장한다. 출연진 이연복 셰프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는 이동식 식당 '현지 반점'에서 중국 손님들과 만난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짜장면으로 첫 번째 도전에 나섰다. 중국 현지 손님들은 맛과 가격대 성능비가 모두 훌륭하다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여주었다.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재료가 떨어져 장사를 못하게 되는 상황에 빠졌다.

이연복 셰프,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는 짜장면 매진에 이어, 짬뽕도 매진될 것이라 예측했다. 짬뽕 판매를 앞두고 허경환은 “벌써 매진 그림이 그려진다”고, 이연복 셰프도 “짬뽕이면 매진된 거나 마찬가지”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하지만 막상 짬뽕 판매를 시작하자, 예상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짬뽕을 먹은 어린 아이들이 매운 맛에 울음을 터뜨렸다. '현지반점'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연복 셰프팀도 당황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 반점' 구성원들에 대한 평가를 위해 도입된 '현슐랭' 평가 시스템이 공개된다. 중국의 저명한 요리 고수들이 '현지반점'에 깜짝 방문하는 것.

이연복 셰프팀은 과연 미슐랭에 버금가는 냉혹한 '현슐랭' 평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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