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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종부세로 1년 104만원? 담배 피운다고 1년 121만원 세금”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친일파 이완익 역을 맡은 배우 김의성의 모습.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친일파 이완익 역을 맡은 배우 김의성의 모습.ⓒtvN 방송캡처

배우 김의성이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14일, 김의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종부세가 엄청나게 오른답니다”라고 시작하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18억짜리 1주택 보유자는 1년에 104만원이라는 살인적인 세금 폭탄을 맞게 된다네요”라며 “어떤 분들은 자살 직전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썼다. 그러면서 “집이 없는 저로서는 큰 다행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저는 그저 담배 한 갑에 3318원, 하루 한 갑, 1년에 121만원이라는 푼돈을 세금으로 낼 뿐이라서요”라고 글을 마쳤다.

지난 9월 13일, 정부는 부동산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변경했다. 김의성이 예를 든 시가 18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서 정부는 1년에 약 104만원, 즉 월 8만 7천원 정도의 종합부동산세를 매긴다. 종전 약 94만원을 내 왔으므로 약 10만원, 월 9천원 정도가 오른 셈이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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