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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현정화, 에일리, 지코, 김형석...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포함된 특별한 사람들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평양정상회담 초청을 발표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평양정상회담 초청을 발표하고 있다.ⓒ제공 : 뉴시스

가수 에일리, 지코, 작곡가 김형석이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포함됐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을 소개했다. 정계, 재계, 학계, 시민사회, 종교계 외에도 여러 문화예술 인사들이 포함되어 이목을 끈다.

방북단에 포함된 차범근 감독은 2034년 월드컵 남북공동개최를 제안하고 있다. 또, 현정화 감독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북측 리분희 선수와 함께 남북탁구단일팀을 이뤄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이다.

가수 지코, 에일리와 작곡가 김형석 씨도 방북단에 포함됐다. 청와대 측은 “세 분이 만들어내는 평화의 화음이 남북관계의 풍성한 가을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봄이 온다’ 공연, 4.27 정상회담 만찬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멋진 공연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방북단은 18일 서울을 떠나 평양으로 가게 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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