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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에일리와 함께 평양 가는 김형석,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연주한다
방북단 포함된 김형석, 에일리, 지코
방북단 포함된 김형석, 에일리, 지코ⓒ기타

방북 예술단은 평양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작곡가 김형석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지코, 에일리와 함께 평양에 다녀온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김형석은 “만찬 석상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등을 새롭게 편곡해 피아노 연주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가가 실향민이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글 말미에 김형석은 “음악을 통해 남과 북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계, 재계, 학계 인사와 함께 문화예술계 방북자를 발표했다. 대중음악 부문에서는 지코와 에일리, 김형석이 방북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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