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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로 파괴된 ‘지구의 눈물’ 한정판 바이닐로 만나자
'지구의눈물' 한정판 바이닐
'지구의눈물' 한정판 바이닐ⓒ페이퍼 크리에이티브

북극과 남극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환경 파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이것은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 ‘지구의 눈물’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다.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측은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지구의 눈물’ 한정판 고음질 블루컬러 바이닐(LP) 발매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 ‘지구의 눈물’ 종영 후 사상 처음으로 고음질 바이닐(LP)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앨범 속엔 영화 음악 작곡가인 심현정의 음악적 선율과 감성이 담겨 있는 곡들로 가득하다. 우선 대한민국 최초로 300일간 북극을 기록한 감동의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Tears in the Arctic, 2008’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담겨 있다.

또한 극한의 추위가 감도는 환경 속에서도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며 번식하던 황제펭귄 이야기를 담은 ‘남극의 눈물:Tears of the Antarctic, 2011’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담겨 있다.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측은 “‘지구의 눈물’ 바이닐을 통해서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우리가 살고있는 경이롭고 위대한 자연과 멸종위기동물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 그리고 작지만 지속가능한 후원의 시작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얼음 없는 땅에서 굶고 있는 북극곰
얼음 없는 땅에서 굶고 있는 북극곰ⓒ사진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피 유튜브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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