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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데려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을의 혁명을 보여주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예술은감자다

고전오페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공연예술창작소 ‘예술은감자다’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작품은 ‘갑의 이기심을 깨닫게 하는 을의 혁명과 연대’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품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으로 평가받는 보마르셰의 원작을 조선시대로 옮겨왔다.

무대는 마당극 형식으로 판소리의 아니리를 연상시키는 ‘사이 자막’이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간다. 연출은 ‘예술은감자다’ 정선영 대표가 맡았다. ‘피가로’ 역할은 바리톤 정동효가 맡았고 ‘수잔나’ 역할은 소프라노 김주혜가 맡았다.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 13~14일 오후 4시 소월아트홀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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