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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중국에서 짜장면만큼 물이 많이 팔리는 이유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6회 이연복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6회 이연복ⓒ출처 = 방송캡처

‘미지근한 물’을 원하는 중국인들. 아주 사소한 생활 습관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를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멘보샤와 짜장면을 판매하는 이연복 쉐프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분에서 허경환은 “차라리 오늘은 물값이 더 나갔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냉수 있다”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호객을 하기도 한다. 아예 “여기 물이 맛있다고 하던데”라고 찾아온 손님도 있었다.

이날 이연복은 더운 날씨에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중국인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차가운 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한여름에도 물을 상온에 두고 마신다. ‘현지식당’을 찾은 중국인들은 아이에게 “차가운 물은 건강에 좋지 않다”라며 한사코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한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이 물을 시원하게 마시는 게 신기하다”, “차가운 것 못 먹겠던데, 한국인들은 마시더라”라며 신기해했다. 제작진은 ‘서로가 신기한 양국의 문화 차이’라고 설명하고 끝낸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이연복 쉐프와 일행이 한국식 중화요리를 중국 현지에서 파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영된다.

다음은 해당 방송분 영상

**플랫폼에 따라 영상이 바로 뜨지 않아 링크 첨부
링크:현지반점 냉수 맛 집으로 등극? 짜장면보다 많이 팔린 물...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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