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남북체육분과회담 11월 2일 개최...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등 협의
지난 2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선수단이 단일기를 흔들며 공동입장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선수단이 단일기를 흔들며 공동입장 하고 있다. 자료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은 체육분야의 교류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회담을 11월 2일 열기로 했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전날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남북체육분과회담을 11월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자고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왔다. 이에 남

북측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남북체육분과회담 대표단 단장으로 제시했다.

이에 남측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송혜진 총리실 협력관, 박철근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고, 회담 당일 나갈 것을 북측에 통지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 등 국제경기에 남북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 남북 공동개최 문제를 비롯한 체육분야의 교류협력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최지현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