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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허클베리핀, 정규 6집 ‘오로라피플’로 돌아왔다
정규6집 ‘오로라피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여는 밴드 허클베리핀
정규6집 ‘오로라피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여는 밴드 허클베리핀ⓒ제공=튜나레이블

밴드 허클베리핀이 정규 6집 ‘오로라피플’로 돌아왔다. 지난 2011년 정규 5집 ‘까만타이거’를 발표한 이후 7년만이다.

허클베리핀은 지난 몇 년 동안 제주에 머물면서 ‘남해’, ‘적도 검은새’ ‘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 등의 싱글을 발표하며 음악적 행보를 고민해왔다.

올해 11월에 발매되는 정규 6집 ‘오로라피플’은 높고, 넓은 어떤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허클베리핀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환상의 영역을 끝없이 확장하고, 그 속에서 천천히 유영하며 꿈과 서정을 변주한다. 치밀하게 쌓은 사운드 위에 자신들 특유의 시적인 가사를 더해 풀어낸 정규6집의 새로운 음악들은, 허클베리핀이라는 밴드가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뮤지션임을 증명하고 있다.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정규 6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 감상 뿐 아니라, 뮤지션 단편선의 진행으로 허클베리핀의 새 음악 이야기와 작업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시각예술가 김도영 작가가 편집, 연출한 리릭비디오가 음감회 때 상영된다. 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월드DJ페스티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에 참여했던 라지웅 감독의 비주얼아트(VJing)가 라이브무대를 수놓게 된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를 통해 가능하며 튜나레이블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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