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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공연 개최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서울시향

서울시향이 올해의 음악가로 선정돼 활동 중인 이안 보스트리지와 객원지휘자로서 서울시향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오스모 벤스케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의 무대가 오는 17일과 1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브람스, 말러, 프로코피예프 등 시대의 낭만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스모 벤스케는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과 프로코피예프의 일곱 교향곡 중 최고작으로 꼽히는 ‘교향곡 5번’을 지휘한다. 테너인 이안 보스트리지는 말러의 가곡집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발췌곡을 선보인다.

한편, 오스모 벤스케는 핀란드의 지휘 거장으로 15년째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악가 이안 보스트리지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슈베르트 가곡 등의 권위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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