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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 기록한 백종원의 쓴소리...홍탁집 아들에게 무슨 말을?
백종원 골목식당
백종원 골목식당ⓒ백종원 골목식당

백종원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홍탁집 아들에게 쓴 소리를 했다.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마지막 집으로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이 등장했다. 홍탁집에서 어머니는 혼자 고군분투할 뿐이었고 아들은 거의 어머니를 돕지 않았다.

어머니는 “아들이 뚜렷한 직장도 없어서 같이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도와주더니 나태해졌다”며 “남편은 아들이 여섯 살 때 쯤 죽었다. 집에서 쓴 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은 백종원에게 “가끔 주방 일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아들이 냉장고 봉투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어떤 재료가 있는지 전혀 모르자 “노력이 아니라 기본도 안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사업자 등록 명의를 자신의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아들에게 “가식으로 똘똘 뭉쳤다. 더 망신당해야 한다”고도 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7.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백종원
백종원ⓒ뉴시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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