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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이미 시즌2 제작 확정 “굉장히 드문 일”

넷플릭스가 선보일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전 세계에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킹덤’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허준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 8일 싱가포르에 진행된 ‘See What’s Next Asia’에서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최근 ‘킹덤’에 대한 루머가 있다. 사실이다. 굉장히 드문 일이지만 시즌 1이 공개되기 전에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고 직접 밝혀 그만큼 관심이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행사는 넷플릭스의 2019년도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수많은 아시아 매체가 모인 자리에서 ‘킹덤’의 티저 예고편과 스틸이 처음 공개됐고, 이어 각 나라의 언어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오는 2019년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스틸컷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스틸컷ⓒ제공=넷플릭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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