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용인시장, 시민들과 치맥 데이트 나선다
백군기 용인시장
백군기 용인시장ⓒ용인시청 제공

용인시청이 일반 시민들과 시장의 생맥주 데이트를 제안했다.

9일 용인시는 이달 하순 진행하는 ‘용인시장과 함께 하는 한잔 데이트’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들을 13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시민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데이트는 오는 20일(처인구), 22일(기흥구), 27일(수지구) 해당구청 인근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예정으로 진행되며, 각 구별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주부, 회사원, 대학생, 자영업자 등 직업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임은 치킨 등 간단한 안주와 맥주 또는 음료를 곁들여 진행된다. 1인당 부담비용은 당일 현장에서 받으며 시장을 포함한 참가자 전원이 똑같이 분담하게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고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떤 주제의 이야기이든 편안하게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한수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