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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측이 밝힌 ‘돈가스집 백종원 각서’ 뒷이야기
국정감사에 참석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국정감사에 참석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뉴시스

백종원의 ‘각서’에는 애정과 확신이 담겼다.

9일 SBS ‘골목식당’ 이관원 PD는 “아침에 돈가스 집 줄이 늘어선 것을 보고 기뻐한 백종원 씨가 가게 오픈 전에 들어가 주인이 반 농담처럼 요구한 각서를 즐겁게 써 주셨다”라고 스포츠조선에 전했다.

8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서와 함께 장대비 속에도 오전부터 줄이 늘어선 돈가스집 풍경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각서에는 “본인(백종원)의 강력한 설득으로 억지로 메뉴를 3개로 줄인다. 메뉴를 줄여 매출이 줄어든다면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질 것”이라고 쓰여 있다.

'골목식당' 돈가스집 메뉴판<br
'골목식당' 돈가스집 메뉴판ⓒ출처 = 방송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백종원의 돈가스집 각서
백종원의 돈가스집 각서ⓒ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백종원은 지난 7일 나간 방송에서 “내가 손댈 게 없다. 메뉴판 정리나 좀 하면 되겠다”라며 “이 가격이면 우리나라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극찬했다.

이 PD는 “현재 4주차 촬영이 진행중”이라며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백종원 씨의 전문성과 진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SBS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정미 기자

세상사 두루 호기심이 많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물론 B급 코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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