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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 지효 사칭해 가족 돈 요구한 ‘피싱범’에 강력 경고
트와이스 지효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트와이스 지효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김슬찬 기자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가 자신을 사칭해 가족에게 접근, 돈을 요구한 ‘피싱범’에게 경고했다.

트와이스 측은 10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 포털사이트 아이디가 해킹되어 잠금이 걸린 상태라 업무 메일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가족에게 이런 연락이 왔다”라며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자신을 사칭한 인물이 가족에게 ‘매니저 계좌로 500만원을 보내라’고 요구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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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 아이디가 해킹 되어서 잠금이 걸려 있는상태라 제 업무적인 이메일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제 가족에게 온 연락 입니다. 연예인이란 이유로 가족들 번호까지 알아내서 사칭하시는건가요?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방법으로 악질스러운 장난 하지 마세요. 두 번은 참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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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은 “연예인이란 이유로 가족들 번호까지 알아내서 사칭하시는 것인가.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방법으로 악질스러운 장난 하지 말라. 두 번은 참지 않는다. 적당히 하라”라고 경고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소속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행위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절차를 검토하여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글: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관련 (공식 홈페이지)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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