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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넘은 ‘보헤미안 랩소디’...보고나면 ‘퀸앓이’, ‘퀸망진창’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관객수 60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70-80년대를 흔든 전설의 락밴드 ‘퀸’ 그리고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음악적 열정을 다룬 영화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33일차인 지난 2일 오후 누적 관객수 6,001,011명을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영화 ‘레미제라블’(2012)의 기록을 넘으며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르게 된 것.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34일차인 3일 오전 7시 현재 누적 관객수 6,046,701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5주차이던 지난 주 내내 ‘보헤미안 랩소디’는 ‘성난황소’, ‘국가부도의 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과의 예매율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은 저력을 보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레미제라블’ 최고 기록 넘은 ‘보헤미안 랩소디’...퀸 열풍으로 확산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은 ‘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퀸앓이’ ‘퀸망진창’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1985년 당시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방송했던 MBC는 지난 2일 밤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재편집해 방송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는 오는 10일에는 MBC 스페셜을 통해 퀸 특집 다큐멘터리 ‘내 심장을 할퀸(QUEEN)’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그맨 김영철, 유세윤, 김신영 등 셀럽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 분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야구 구단 SK 와이번스의 강승호, 최항, 서진용 선수들 역시 8년 만에 한국 시리즈 우승을 기념한 ‘THANK YOU FESTIVAL’ 자리에서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퀸’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 광고계에서 사랑을 받아온 ‘퀸’의 노래들은 최근 하이네켄, 쌍용자동차, 현대증권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 방송 엔딩 음악으로 재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인기 콘서트에서나 볼 수 있는 취소표 티켓팅을 일컫는 ‘취켓팅’까지 등장해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해 식지 않는 관심을 보여준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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