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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방송에서 한국어로 무대 선보인 아이즈원 (영상)
FNS가요제에서 소개되는 아이즈원과 장원영
FNS가요제에서 소개되는 아이즈원과 장원영ⓒ출처 = 방송캡처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정식 데뷔 전 일본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아이즈원(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은 5일, 일본 후지TV ‘2018 FNS 가요제’ 1부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를 선보였다.

일본 음악방송에서 한국어로 무대를 완창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 무대에 한국어로 노래한 것은 이들이 최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 음악시장은 영어권 곡이 아닌 이상 일본어로 번안토록 하는 게 일반적인 풍토다.

이들 무대에 앞서 후지TV는 이들의 데뷔 과정을 간략히 전하고 센터 멤버인 장원영을 자국인 멤버 3인보다도 많은 분량으로 소개했다.

FNS가요제에서 소개되는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FNS가요제에서 소개되는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출처 = 방송캡처

일본 여성 패션 잡지 ‘모델프레스’는 “출연전부터 아이즈원이 트위터 트렌드를 차지하며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라며 “시청자들은 ‘너무 귀엽다’, ‘완전 천사다’라는 반응이다”라고 보도했다.

FNS 가요제는 올해로 47년째 후지TV에서 제작하는 연말 행사다. NHK ‘홍백가합전’, 아사히TV ‘엠스테 슈퍼라이브’와 함께 연말 3대 가요 행사다. FNS와 엠스테는 젊은층에게 좀 더 영향력이 크다.

FNS 가요제서 라비앙로즈 선보이는 아이즈원
FNS 가요제서 라비앙로즈 선보이는 아이즈원ⓒ출처 = 방송캡처

무대를 마친 아이즈원은 5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일본 FNS에서 아이즈원의 매력으로 물들인 라비앙로즈 일본에서 만난 위즈원(팬덤명) 여러분, 한국에서 함께 응원해주신 위즈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즈원은 최근 데뷔곡 ‘라비앙로즈’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2019년 2월 6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다음은 FNS 가요제 아이즈원 무대 영상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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