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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美 뉴욕타임스 선정 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 선정
배우 유아인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청룡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수, 유연석을 비롯해 강한나, 김소현, 김향기, 최희서, 유아인, 전종서, 박보영, 주지훈, 김희애, 이준호, 이성민, 김선영, 김다미, 김동욱, 이솜, 서영희, 한지민, 서유리, 이주영 등이 참석했다.
배우 유아인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청룡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수, 유연석을 비롯해 강한나, 김소현, 김향기, 최희서, 유아인, 전종서, 박보영, 주지훈, 김희애, 이준호, 이성민, 김선영, 김다미, 김동욱, 이솜, 서영희, 한지민, 서유리, 이주영 등이 참석했다.ⓒ김슬찬 기자

배우 유아인이 뉴욕타임스 선정 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6일(한국시간), ‘THE BEST ACTORS OF 2018’을 발표했다. 12명의 이름이 들어간 이 명단에는 유아인의 이름도 있었다.

뉴욕타임스는 영화 ‘버닝’ 속 유아인의 연기를 “빈틈이 없다”라며 “유아인이 작가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스토커가 되어 가는 장면을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통해 그는 멍한 모습으로 혼란을 극대화하는 절묘한 연기를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12인에는 ‘The Wife’의 글렌 구스, ‘First Reformed’의 에단 호크, ‘Hereditary’의 토니 콜레트, ‘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 ‘Support the girls’의 레지나 홀’, ‘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 ‘로마’의 알리차 아파라시오, ‘Eighth Grade’의 엘시 피셔, ‘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이다.

원문링크:THE BEST ACTORS OF 2018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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