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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조선 최고의 힙플레이스 ‘금란방’으로 초대
서울예술단의 ‘금란방’
서울예술단의 ‘금란방’ⓒ서울예술단

서울예술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권호성 연출가가 임용된 가운데 서울예술단이 연말을 장식할 신작 ‘금란방’을 공개했다.

창작가무극 ‘금란방’은 강력한 금주령을 실시했던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이자 매설방인 ‘금란방’을 배경으로 했다. 이곳에서 신분, 연령, 성별의 차이를 뛰어 넘는 인물들의 소동을 담았다.

서울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 아닌,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연말 모임은 조선 최고의 힙플레이스 금란방에서’라는 기획으로 다양한 관극 체험을 선사한다.

공연을 찾는 관객은 실제 ‘금란방’ 손님이 되어 배우와 함께 추임새를 넣고 환호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조선 클러버 복장’을 한 뒤 SNS에 참여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극작 박해림, 작,편곡 이진욱, 연출 변정주.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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