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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통해 공개된 헨리 부자의 꿈같은 데이트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 부자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 부자ⓒ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 부자의 다채로운 데이트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헨리 부자의 사랑 가득한 가을 데이트는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달궜다. 단풍이 완연한 토론토를 즐기기 위해 난생처음으로 등산을 함께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단풍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부자간의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좌충우돌 나이아가라 폭포 데이트는 빅 재미를 터뜨렸다.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급류를 타며 온몸을 다 젖게 만드는 보트가 두 사람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헨리는 겁쟁이 스타가 되어버린 반면 아버지는 “오늘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말해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흥미를 끌어올렸다.

헨리는 생일을 맞은 아버지를 위해 미리 준비한 케이크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열었다. 그는 “생일때 함께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뒤늦게 나마 준비했다”고 전했다. 헨리 아버지는 “너무 놀랐다. 마음속 깊이 울컥했고, 고마웠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랐다.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헨리가 생애 처음으로 쓴 편지도 심금을 울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그동안 가족을 위해서 힘들게 일하신 걸 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더 이상 일 안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아버지를 돌봐드리겠다. 생일 축하드리고 퇴직을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아버지는 감동을 받은 듯 “꿈을 이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 부자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 부자ⓒ방송화면 캡처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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