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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 올려
8일 KBS 신관웨딩홀에서 진행된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식
8일 KBS 신관웨딩홀에서 진행된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식ⓒ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수지의 행복한 결혼식이 공개됐다.

8일 오후 이수지는 KBS 신관웨딩홀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연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유민상이 맡았으며 축가는 남성듀오 투빅과 신보라가 맡았다. 이수지의 개그맨 동료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선배 개그우먼인 김영희는 “사랑하는 후배 결혼식. 이제 나의 인생선배. 행복하게 잘살아. 너를 가장 아름답게 찍기 위해 밑에서 위로 찍었어”라는 설명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수지와 신랑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귀엽게 웃고 있는 이수지의 모습도 있었다.

지난 11월 6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그는 “예비신랑이 박보검보다 더 잘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니 이래가지고 밥 빌어먹고 살겠니?’, ‘꺄르르’ 등 다양한 목소리 연기가 빛나는 유행어로 사랑을 받았다.

8일 KBS 신관웨딩홀에서 진행된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우먼 이수지
8일 KBS 신관웨딩홀에서 진행된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우먼 이수지ⓒ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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