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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노숙인 센터 방문…“지원대책 보완·확대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 급식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 급식시설을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숙인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지원대책 보완·확대를 약속했다.

이 총리는 8일 서울 용산 노숙인 보호시설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노숙인 지원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반적으로 노숙인은 줄고, 삶은 개선됐다. LH공사 주거지원과 지자체 일자리 지원 등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더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리는 전날, 주말 한파가 예상되자 보건복지부에 “독거노인·쪽방촌주민·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서 주민피해와 생활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숙인 생활시설을 둘러본 이 총리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노숙인 주거 및 일자리 지원 확대, 인력확충 등에 힘쓰겠다”며 노숙인 지원제도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총리는 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을 보고받고 노숙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조한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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