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물오른 손흥민, 에버턴전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축포 쏠까
손흥민
손흥민ⓒ뉴시스/AP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있는 ELP의 손흥민(26·토트넘)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축포를 쏘아올린지 주목된다.

토트넘은 24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턴과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른다.

올시즌 토트넘은 견고한 전력을 보이며 현재 13승4패(승점 39)로 3위에 당당히 랭크돼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월 아스널 원정에서 2-4로 패한 이후 사우스햄튼, 레스터시티, 번리를 연이어 격파하며 승수를 쌓고 있다. 토트넘의 연승 행진에 한몫 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손세이셔널’ 손흥민.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 잇따라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손흥민은 리그 초반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11월 A매치 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비로소 활기찬 제 모습을 찾았다.

첼시전에서 선보인 50m 폭풍 드리블과 개인기로 수비진을 무력화하고 만들어낸 득점은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쐐기골과 함께 ‘인생골’로 손색이 없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이 골을 ‘11월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

최근 8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에버턴을 정조준하고 있다. 손흥민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리그컵 경기 이후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해 1월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다음달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까지 치르고나서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이나 토트넘이나 그때까지 최대한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해야할 처지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