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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신년기획전, 책과 그림이 만나는 겨울 ‘이동환 초대전’
민중의소리 신년 기획전, 이동환 초대전 - 미래 출판인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희망이라는 낯선 이야기
민중의소리 신년 기획전, 이동환 초대전 - 미래 출판인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희망이라는 낯선 이야기ⓒ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가 2019년을 맞아 책과 그림,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해 ‘신년기획전’을 마련한다.

<민중의소리> ‘이동환 초대전’이 2019년 1월 2일부터 인사동 라이프러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민중의소리>에서 출간한 책, 오랫동안 <민중의 소리>와 협업해 온 이동환 화가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동환 화가는 책 「칼로 새긴 장준하」에 수록된 판화 작품과 1991년 5월 투쟁의 꽃 「강경대 평전」에 수록된 원화, 그밖에 <민중의소리>에서 출간한 책 작업에 참여해왔다.

책은 지식산업의 보고이자 창작물의 종합체다. 책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을 인쇄해 묶은 대중매체 중 하나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책을 텍스트 창작자들의 전유물로 여긴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판인과 예술가들이 어떻게 협업을 진행하는지 모르는 이들도 상당하다.

‘이동환 초대전’은 실제 제작된 책과 책에 실린 그림, 사진 등을 예로 들어 그 과정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출판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학생과 청년, 책이나 그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유의미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라이프러리 갤러리 외벽에 걸린 민중의소리 신년 기획전 홍보물
라이프러리 갤러리 외벽에 걸린 민중의소리 신년 기획전 홍보물ⓒ민중의소리
이동환 칼로 새긴 장준하 판화 작품
이동환 칼로 새긴 장준하 판화 작품ⓒ민중의소리
이동환, 상처의 땅, 116  x 91cm, 장지, 수간채, 2011년
이동환, 상처의 땅, 116 x 91cm, 장지, 수간채, 2011년ⓒ민중의소리

이동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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