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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워마드는 보호 대상 아닌 격리해야 할 국민 여집합”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자료를 보여주며 워마드를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규정하며 여성가족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19.01.04.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자료를 보여주며 워마드를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규정하며 여성가족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19.01.04.ⓒ뉴시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5일 인터넷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해 “보호해야 할 국민의 부분집합이라기보다 격리해야 할 국민의 여집합”이라고 언급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여성 테러리스트 집단인 워마드를 비판하기 시작하니 워마드 쪽에서 역공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리가 참 허접하다. ‘워마드 비판은 여혐이고 또 워마드에 대한 투쟁은 국민과 싸움이다’ 등이다”라며 “진실을 알려드린다. 여성 혐오가 아니라 범죄자 혐오”라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페이스북에 “이제는 남성들도 차별받고 있다는 의식이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남자는 2년간 군복무 할 동안 여성은 일찍 사회에 진출합니다. 군복무 남성에 대한 보상은 없는데 여성은 2년 정도 돈 벌 기회가 먼저 생기는 것”이라며 “과거에 비해 줄었겠지만 여전히 데이트 비용 남자가 더 낸다. 술자리 같이 해도 남자가 비용부담 더 한다. 결혼비용도 3~4배 남자가 더 많이 낸다”고 했다.

조한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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