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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서 방탄소년단 언급한 이유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서 철도 노동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지나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서 철도 노동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지나치고 있다.ⓒ김철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화산업에서의 공정경쟁 등의 국정 기조를 말하며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과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문화산업 관련 국정기조 언급 중 방탄소년단이 언급됐다.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성취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케이팝, 드라마 등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다. 우리 문화의 저력이다”라고 말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웨딩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갓세븐,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웨딩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갓세븐,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슬찬 기자

그러면서 “제2의 방탄소년단, 제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고 창작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조원을 투자해 문화분야 생활 SOC(사회기반시설)를 조성한다. 저소득층 통합 문화 이용권 지원금도 인상된다. 장애인 체육시설을 30개소 건립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5천 명에게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지급할 것이다. 포용국가의 기반을 닦고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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