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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대기실→대기명단… 진통 끝 대기방법 확정한 포방터 돈가스집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대기방식 공지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대기방식 공지ⓒ출처 = 돈카2014 인스타그램

‘골목식당’ 출연 후 손님이 몰려 진통을 겪은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바뀐 대기 방식을 알렸다.

해당 돈가스집은 9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루 전날, 오후 5시부터 대기 명단을 받겠다”라며 “다음 날 12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백종원 씨의 극찬을 들은 후 손님이 몰리면서 해당 돈가스집의 고충이 시작됐다.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돈가스집 앞에 수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소음 등의 문제로 주민 민원이 빗발친 것이다. “동네를 떠나라”는 요구까지 나와 돈가스집 사장 김응서 씨는 “멘탈이 버티지 못한다”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에 번호표를 나눠주던 방식에서 대기실을 마련하는 등의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하루를 채 넘기지 못하고 이것도 폐지됐다. 대기실에서 싸움이 나는 등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은 2018년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극찬을 받았다.

이정미 기자

세상사 두루 호기심이 많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물론 B급 코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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