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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 엄경철 앵커, “종부세 12년 전 그대로인데, 집값은?”
KBS 9시 뉴스 앵커 엄경철 기자
KBS 9시 뉴스 앵커 엄경철 기자ⓒ출처 = 방송캡처

“올해 종부세가 12년 전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12년 사이에 아파트값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약간의 세금만 매겨도 ‘세금 폭탄’이라고 일어나는 부동산 문제에 9시 뉴스 앵커가 소신 발언을 했다.

7일 KBS 9시 뉴스 클로징멘트에는 앵커를 맡고 있는 엄경철 기자가 나섰다. 그는 “조세 정의와 세금폭탄, 집값과 세금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이다”라며 약 30초 가량의 클로징멘트를 시작했다.

그는 “올해 2019년 예상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2조 8천억 원 가량이다”라며 “2007년 종부세가 2조 7천억 원이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는 “올해 종부세가 12년 전과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12년 사이 서울의 아파트값은 얼마나 올랐나”라며 “지금의 세금 대책이 조세 정의이겠나 세금 폭탄이겠나. 두 시선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라고 말하며 뉴스를 마쳤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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