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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대표 작가 ‘미나토 가나에’ 소설, 연극 무대로
미나토 가나에 작가
미나토 가나에 작가ⓒ山口宏之

일본 미스터리 문학계의 대표 작가인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이 연극으로 재탄생된다.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편지와 답장이라는 형식을 빌려 그날의 비밀을 들춰내고 있다. 원작의 특징인 서간문을 빌려오면서도, 동시에 연극의 장르적 특징을 살려 주인공들의 감정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미나토 가나에 작가는 소설 ‘고백’, ‘야행관람차’, ‘N을 위하여’,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 ‘제2회 상상스테이지 챌린지’ 최종작으로 선정됐다. 공연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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