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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옷가게에서, 동물원에서…” 열일하며 살아온 여자친구의 4년
여자친구 단체
여자친구 단체ⓒ제공 = 쏘스뮤직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1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원, 예린, 유주, 은하, 신비, 엄지 여섯 멤버는 타이틀곡 ‘해야’ 무대를 선보이고 공동 인터뷰에 임했다.

2019년 1월 15일이면 여자친구가 데뷔한 지 4년이 된다. 2016년 ‘시간을 달려서’로 정상급 걸그룹의 자리에 오른 후 그간 좋은 곡으로 팬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런 만큼 팬, 대중과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예린은 “길에서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라며 신기해했다. 은하는 옷가게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은하에게 “여자친구 은하 닮으셨어요”라고 했다는 옷가게 점원. 은하는 “아, 저 맞아요”라며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소원은 “단체로 동물원에 간 일이 있었다. 그 때 한 분께서 저희를 알아봐주시더니 지갑에서 뭔가를 꺼내셨는데, 팬클럽임을 인증하는 카드여서 많이 놀랐고, 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2015년 ‘오늘부터 우리는’, 2016년 ‘시간을 달려서’, 2017년 ‘귀를 기울이면’, 2018년 ‘밤’ 등으로 대히트곡을 만들어왔던 여자친구. 2019년 초입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 신보 ‘타임 포 어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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