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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면허 정지 처분... “심려 끼쳐 죄송”
배우 안재욱
배우 안재욱ⓒ뉴시스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소속사가 사과했다.

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안재욱은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치고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을 마셨다. 이후 숙소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은 드라마 ‘복수혈전’, ‘나쁜 친구들’, ‘천생연분’, ‘아이가 다섯’ 등에 출연했으며 다음달 뮤지컬 ‘영웅’과 ‘광화문 연가’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은 안재욱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제이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재욱 씨는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입니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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