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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간서 벌이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심리게임, 연극 ‘언체인’
연극 ‘언체인’
연극 ‘언체인’ⓒ포스터

밀폐된 공간을 배경으로 두 인물의 심리를 치열하게 묘사한 연극 ‘언체인’이 재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7년 초연된 이 작품은 밀폐된 공간 안에 갇힌 두 남자 ‘마크’와 ‘싱어’가 의문의 한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벌이는 심리게임을 담고 있다.

초연 연출을 맡은 신유청 연출가가 다시 연출을 맡았다. 재공연인 만큼 인물들 간의 감정과 심리를 뾰족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일부 변화된 점이 있다면 기존에 ‘사건 해결을 위한 낯선 지하실’로 설정되었던 미니멀한 무대가 작업실로 변경됐다.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마크 역할은 정성일, 이강우, 양승리가 맡고, 싱어 역할은 김대현, 김바다, 최석진이 맡았다. 4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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