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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잘못 통감” 김병옥, JTBC ‘리갈하이’ 하차 결정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한 배우 김병옥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한 배우 김병옥ⓒ뉴시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배우 김병옥이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하차한다.

김병옥의 소속사 ‘더씨엔씨’는 지난 13일 입장을 내고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잘못을 통감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리갈하이’의 하차를 요청했다”며 “수개월 동안 함께 드라마를 준비하고 제작해 왔던 방송국 및 제작사 관계자분들, 배우 및 스태프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작품에 참여한 배우로서 잘못을 통감하며 드라마 하차를 통해 리갈하이 측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갈하이’ 제작진도 이날 입장을 내고 “배우 김병옥씨의 음주운전 적발 건과 관련해 배우 측과 진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극 중 배역의 중요도를 고려해 이미 촬영이 완료된 8회 이후, 적절한 시점에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차하는 방향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병옥은 지난 12일 오전 1시경 경기도 부천시의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김병옥 소속사 공식입장


더씨엔티입니다.

소속 배우 김병옥씨는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잘못을 통감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JTBC 드라마 ‘리갈하이’의 하차를 요청하였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함께 드라마를 준비하고 제작해 왔던 방송국 및 제작사 관계자분들과 배우 및 스태프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애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작품에 참여한 배우로서 잘못을 통감하며 드라마 하차를 통하여 리갈하이 측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리갈하이’ 제작진 공식입장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배우 김병옥씨 출연 건 관련 제작진 입장입니다.

‘리갈하이’ 제작진은 배우 김병옥씨의 음주운전 적발 건과 관련하여 배우 측과 진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배우가 맡은 극 중 배역의 중요도를 고려해 이미 촬영이 완료된 8회 이후, 적절한 시점에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차하는 방향을 고려 중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친 점 깊은 양해의 말씀 드리며 끝까지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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