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용인시, ‘청렴실천 결의대회’ 통해 부패척결 의지 다져
청렴실천서약을 하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직원들
청렴실천서약을 하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직원들ⓒ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과 공무원들이 모여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척결 의지를 다졌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백 시장과 600여명의 직원들이 직원 월례회의에 참석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 △투명한 업무처리 △권한남용·이권개입·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결의했다.

용인시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부패 운동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시는 지난해 권익위의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군기 시장은 “청렴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공직자의 덕목이다”라고 강조하며 “청렴우수도시가 된 것에 만족하지 말고 원칙과 정의를 지키며 부정부패 척결에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한수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