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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집] 공유인문학 ‘이산학당’의 방장을 모십니다.

참새들의 토론
참새들의 토론ⓒpixabay

이산아카데미는 새로운 형태의 ‘공부모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름은 <공유인문학_이산학당>으로 생각중입니다.

강좌보다는 좀 더 유연하고 자유로운 공부방 모임인 셈이죠. 그래서 ‘강사’라는 이름보다 모임을 이끈다는 뜻의 ‘방장’으로 지었습니다. 분야는 크게 제한하지 않지만, 인문학 분야 및 먹고 살기 위한 공부모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의 테마는 세부적일수록 좋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보이겠습니다.

○ 한나 아렌트 읽기 모임 (8회 모임/모임주기 _ 보름)
○ 매일 모여 캘리그라피 쓰기 모임 (3달/주5회)
○ 김승옥처럼 쓰기 (10회/주1회)
○ 드라마 시나리오 공부 모임 (20회/주1회)
○ ‘인터스텔라’의 중력방정식 풀기 모임
○ 부모님 회고록 써드리기 모임 (4개월/출판목적)
○ 인문학 중심의 1인 출판사 준비모임 (1개월/마케팅과 기획)
○ 와인 공부 모임 (연간/월 1회 공부 + 시음)
○ 별자리 인문학 모임 (8회/주1회)
○ 제주도 향토문화 공부 모임 및 무작정 걷기 모임 (연간/월1회 강좌 분기 1회 도보)
○ 한국 남도 섬문화 연구 및 탐방 모임

○ 부적절한 강좌:사설 학원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강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장님은 가급적 객관적으로 인정받으실 수 있는 이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력이란 학위 따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테마에 대한 연구 및 경험을 의미합니다. 분야는 크게 제한하지 않지만, 인문학 분야 및 먹고 살기 위한 공부모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테마가 경쟁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즉, 모집공고를 냈을 때 좋은 반응을 끌어내야겠지요. 모임을 이끄는 방장(리더)는 카톡을 통해 학동들의 학습을 점검하고 의미 있는 과제를 줍니다.

강점은 물론 많습니다. 강좌의 경우 일정 인원이 수강하지 않으면 폐강의 우려를 늘 안고 있고, 하나의 강좌 당 실무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모임은 비교적 부담이 덜 할 것입니다. 이산학당의 모임장소는 양재동 동심빌딩 소강의실(미팅룸)입니다. 모임 인원은 10명이 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지식과 경험을 건조하게 전수하는 모임이 아니라 배려와 정성으로 맺어진 새로운 인연맺음을 권합니다.


○ 모집기간:_ 5월 10일 (상시모집)
○ 이산학당 오픈 _ 4월 초부터 매달 오픈
○ 방장선정 공지:매주 월요일 이메일 통지
○ 계약조건:별도 협의 (소모임 특성상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이산아카데미는 정당한 대가를 드리고자 합니다.)

○ 응모원서 작성: 응모원서 작성 (이메일:minsoisan@gmail.com)
응모 원서 작성하기

○ 관련문의:02) 723-4266
* 이력서와 테마, 커리큘럼, 교육일정 및 대상, 모임형태는 필수입니다.

금영재 이산아카데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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