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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호평’ 임태규 감독의 신작 ‘파도치는 땅’ 개봉 앞둬
영화 ‘파도치는 땅’
영화 ‘파도치는 땅’ⓒ영화 ‘파도치는 땅’ 스틸컷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폭력의 씨앗’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임태규 감독이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을 찾는다.

임태규 감독의 신작 ‘파도치는 땅’은 그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1967년 납북 어부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삼대의 대물림되는 고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돌연 결혼하겠다는 아들과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돼 혹독한 고문을 받은 적이 있는 아버지 사이에서 힘에 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문성은 잊고 있던 과거와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작품은 지나간 상처들과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제19회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선정돼 그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섹션, 월드프리미어에 첫 공개된 작품이다. 오는 4월 4일 개봉된다. 임태규 감독. 박정학, 이태경, 맹세창 등이 출연한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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