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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 ‘핑키 스타’로 활동 재개 “아쉽게 놓친 음방 1위 하고파” (종합)
미니 2집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원소녀
미니 2집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원소녀ⓒ키위미디어그룹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미니 2집 ‘밤의 공원 Part2(밤의 공원2)’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민주, 레나, 앤, 미야, 소소, 서령, 석영 일곱 멤버는 타이틀곡 ‘Pinky Star(Run)(핑키스타)’ 무대를 공개하고 공동 인터뷰에 임했다. 진행은 방송인 김일중이 맡았다.

2018년 9월 미니1집 ‘밤의 공원1’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퍼즐 문’에서 다소 마이너한 느낌에 그림이 맞는 칼군무로 인상을 남겼다. 프로듀서 김형석이 맡아 제작하고 있다.

리더 서령은 “데뷔 당시만큼이나 떨린다. 더욱 성장한 모습 위해 음악, 안무, 스타일까지 신경 안 쓴 것이 없다”라고 의지 담긴 소감을 밝혔다. 서경은 “완벽한 음악과 무대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더 깊어진 이야기와 장르로 돌아왔다. ‘밤의 공원2’ 사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간 이들은 해외 활동 및 드라마 OST 활동에 참여했다. ‘일단 뜨겁게 사랑하라’, ‘진심이 닿게’ 등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민주는 “최근에 우리 일곱 명끼리 단합대회를 다녀왔다”라며 “초심 잊지 말고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외국인 멤버 소소(대만)와 미야(일본)는 쉬는 날 한국어를 공부하며 지냈다고 한다. 지난 번보다 꽤 발전한 한국으로 의사소통을 했다.

미니2집 ‘밤의 공원2’는 이들의 데뷔 3부작 중 두 번째다. 서령은 “3부작 중 2번째 이야기다. 첫 번째 앨범의 연장선이며 세 번째 앨범을 기대하게 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다양한 장르로 음악적 성장을 해 낸 공원소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밤의 공원2’를 설명했다.

미니2집 쇼케이스에서 공원소녀
미니2집 쇼케이스에서 공원소녀ⓒ키위미디어그룹

타이틀곡 ‘핑키 스타’는 공원소녀에 따르면 새끼손가락과 꿈을 뜻하는 각 단어로 이뤄진 곡이다. 공원소녀는 “언제 어디서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겠다는 꿈과 약속이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다.

레나는 “수록곡들이 좋았고, 뒤늦게 듣게 되어 꽤 조급했었다”라며 “타이틀곡을 듣자마자 그런 조급함이 모두 사라졌다”라고 말하며 ‘핑키 스타’에 자부심을 보였다.

봄과 함께 수많은 가수들이 새 앨범을 낸다. 공원소녀가 꼽는 자신들만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 레나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점이 우리의 장점이 아니겠나”, “스토리 있는 앨범들”을 차별점으로 꼽았다. 서령도 “앨범 3부작으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녹여내고 있다”라는 것을 차별점으로 꼽았다.

지난 앨범에서 공원소녀는 “정말 수록곡 좋더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지난번에 이어 프로듀싱 전체를 김형석 작곡가가 했다고 한다. 앤은 “우리 곡 모두 직접 모니터링하고 신경을 많이 써 줬다”라며 “김형석 프로듀서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퍼즐문’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까지 올라갔던 이들은 이번엔 “정말 1위를 차지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레나는 “정말 1위를 한다면 팬들에게 특별한 역조공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공원소녀 미니2집 ‘밤의 공원2’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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