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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합동 산불진화 훈련… 두 시간 만에 상황종료
지난 13일 열린 안양시 산불진화 훈련
지난 13일 열린 안양시 산불진화 훈련ⓒ안양시청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봄철 산불에 대비한 진화훈련을 지난 13일 박달동 군부대 주변에서 실시했다. 군부대, 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날 훈련은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군부대 탄약고 방향으로 옮겨가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엔 산불진화용 헬기, 진화차량(2대), 소방차(2대), 구급차(1대), 등짐점프와 갈퀴 등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시 공무원과 소방대원 및 장병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진화인력은 산불발생과 함께 즉각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함과 동시에 살수작업을 벌이고, 탄약 반출을 완료했다. 헬기가 가세하면서 산불은 모두 진화되고 잔불정리를 마지막으로 초동 진화에 성공, 두 시간여 만에 상황은 종료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이고 복구는 한평생이 걸린다며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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