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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악성종양 제거수술 잘 끝났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종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종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김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으로 투병 중이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다”며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영호는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허벅지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다.

탤런트 김혜진은 14일 SNS에 김영호와 병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게시물에서 “오랜 세월 언제나 강인한 버팀목이 돼준 영호 행님”이라며 “악성 종양 따위 한방에 날리고 무사히 수술 잘 마치셨다고. 남은 항암치료도 거뜬히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김영호는 영화 ‘유령’(1999), ‘블루’(2003), 드라마 ‘야인시대’(2002), ‘두 번째 프러포즈’(2004), ‘소금인형’(2007), ‘기황후’(2013), ‘슈츠’(2018) 등에 출연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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