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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87년 민주화 운동 당시 어머니와 시위현장 갔었다”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2019’에서 설민석 역사 강사는 전두환 신군부 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 시민들의 역사를 들려줬다.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2019’에서 설민석 역사 강사는 전두환 신군부 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 시민들의 역사를 들려줬다.ⓒtvN

탤런트 하석진이 1987년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현장에 갔던 일화를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2019’에서 설민석 역사 강사는 전두환 신군부 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 시민들의 역사를 들려줬다.

설민석 강사는 이한열 열사가 1987년 6월 9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최루탄을 맞은 당시 사진에 대해 “역사를 바꿔놓은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하석진은 “저때 어머니가 ‘이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되게 큰 일로 기억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시위 현장에 데리고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루탄 때문에 매캐했던 냄새가 생각이 난다”며 “어머니와 구멍가게로 피신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설민석 강사는 윤상원 열사가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밝히며, “이 노래가 종북 세력과 관련되었다는 누명을 벗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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