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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 담당 경찰관 피의자 입건
서울 강남구 버닝썬의 모습.
서울 강남구 버닝썬의 모습.ⓒ뉴시스

클럽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버닝썬 관련 사건들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2018년 7월 7일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지난 15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버닝썬에 미성년자 고객이 출입해 고액의 술을 마셨다는 신고 사건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버닝썬 간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강남서 경찰관 강모씨가 나서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해당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과정이 통상적인 사건 처리와 달리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A씨에게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했다.

양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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