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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월호 참사 5주기 맞아 도청에 ‘세월호기’ 게양 추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제공 = 이재명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라며 "도청 국기게양대에 걸린 세월호기를 보며 그날의 약속을 다시 되새겨봅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그날의 약속에 대해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의 약속"이라고 밝히며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도청에 태극기와 함께 게양되어 있는 세월호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제공 = 이재명 페이스북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시절인 2014년 5월 1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로 성남시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한 바 있다.

이 세월호기는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올림픽기로 교체되기까지 3년 9개월간 시청사에 걸려있었다.

도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새롭게 세월호기를 제작해 지난 14일 경기도청사에 게양했으며 북부청사는 이날 게양할 예정이다.

도는 이달 말까지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추모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도 청사에 '세월호기'를 게양하며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제공 = 이재명 페이스북

장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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